컴포즈커피 BTS 협업 음료 출시, 더 시티 아리랑 서울 공식 메뉴 2종 공개

컴포즈커피가 방탄소년단 컴백 프로젝트 ‘더 시티 아리랑 서울’과 협업한 음료를 출시합니다.

한정 디자인 굿즈까지 포함된 팬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주목됩니다.

컴포즈커피
(사진 출처 - 컴포즈커피)

컴포즈커피가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과 연계한 협업 마케팅을 본격화했습니다.

회사는 3월 18일 방탄소년단 컴백을 기념해 진행되는 ‘방탄소년단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프로젝트와 협업한 공식 음료 2종을 오는 3월 20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식음료 분야 중 커피 전문점 브랜드로서는 단독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컴포즈커피는 대형 팬덤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젊은 소비층과의 연결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출시되는 메뉴는 프로젝트 콘셉트를 반영한 2종입니다.

‘더 시티 올데이 오트’는 디카페인 커피에 오트를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음료입니다.

함께 선보이는 ‘더 시티 생초콜릿 라떼’는 기존 인기 메뉴인 생초콜릿 라떼를 기반으로 분쇄 쿠키를 얹어 식감과 풍미를 강화한 한정 제품입니다.

컴포즈커피는 제품 출시와 함께 팬 경험을 확장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협업 음료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방탄소년단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한정 디자인 빨대 장식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프로젝트 전용 컵홀더도 함께 제공해 매장 방문 자체가 하나의 팬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단순한 메뉴 출시를 넘어 팬덤 기반 마케팅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특정 아티스트와 연계한 한정 상품과 굿즈 제공을 통해 방문 유도와 체류 경험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의 식음료 부문 커피 전문점 단독 브랜드로 참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매장에서 특별한 음료와 함께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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