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확산…수도권·중부 대기질 악화 속 일교차 주의

초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과 중부를 중심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인천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으며 내일도 대기질이 좋지 않을 전망이다.(사진: 챗GPT로 생성)

수도권과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며 대기질이 악화되고 있다.

현재 인천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61㎍/㎥로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서울은 47㎍/㎥, 충남은 51㎍/㎥를 기록하는 등 중부지방 전반에서 공기 질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에도 중부와 호남, 경북, 제주를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역시 대기 정체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수준을 보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전국 하늘에는 구름이 다소 지나고 있으며 오후에도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기온은 서울과 강릉 13도, 대전과 광주 15도, 부산 17도까지 오르며 비교적 온화하겠다.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져 일교차에 따른 건강 관리가 요구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약 1m 안팎으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내일은 서울 낮 기온이 15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모레인 수요일에는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일부 지역에서도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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