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 낮 15도 ‘봄기온’…일교차 15도↑, 영남 최대 5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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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평년을 크게 웃돌 전망이다. 다만 남부는 밤까지 비·눈이 이어지고 영남에는 최대 5cm 적설이 예보됐다.(사진: 챗GPT로 생성)

내일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다. 서울 낮 기온은 15도까지 상승해 평년을 크게 웃돌 전망이다.

아침까지는 곳곳이 영하권에 머문다. 서울은 영하 1도, 대전은 영하 2도로 출발한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이 되면 기온이 빠르게 오른다. 서울은 15도로 오늘보다 약 10도 높겠고, 광주는 16도까지 오르며 봄기운이 돌겠다.

남부 지역에는 오늘 밤까지 비나 눈이 이어진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영남 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최대 5cm의 눈이 예상된다. 시간당 1~3cm의 습설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남부 지역의 건조특보는 대부분 해제됐다. 반면 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여전히 건조특보가 남아 있어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 상승과 강수, 건조특보가 혼재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역별 기상 상황에 따른 대비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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