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자주 테이블, 쉐어 다이닝 콘셉트로 리뉴얼 오픈
- 공간·메뉴 전면 리뉴얼 진행
- 유러피안 기반 쉐어 다이닝 강화
- 웰니스 트렌드 반영 메뉴 구성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자주 테이블’이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생활전문관 개편과 맞물려 진행된 이번 변화는 공간과 메뉴 전반에 걸친 구조적 개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일상 속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설계됐습니다. 매장은 컬러감을 강조한 인테리어와 자연 요소를 결합해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재구성됐습니다. 단순 식사 공간을 넘어 체류 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한 모습입니다.
메뉴 역시 큰 폭으로 바뀌었습니다. 핵심 키워드는 ‘쉐어 다이닝’입니다. 지중해 스타일 해산물 요리와 이탈리안, 그릴 메뉴를 중심으로 유러피안 기반 메뉴 구성이 확대됐습니다. 함께 나눠 먹는 방식에 맞춰 다양한 메뉴를 조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최근 외식 시장에서 강조되는 웰니스 트렌드도 반영됐습니다.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면서 영양 균형까지 고려한 메뉴 구성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충족하는 방향이 적용됐습니다.
대표 메뉴로는 로메스코 소스를 활용한 해산물 샐러드, 한우 스테이크와 라이스 조합, 파스타 메뉴 등이 포함되며, 전반적으로 가벼움과 풍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구성이 눈에 띕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협업 요소도 강화됐습니다. 영국 테이블웨어 브랜드와 협업해 식기와 플레이팅 경험까지 제공하며, 단순 식사를 넘어 미식 경험 전체를 확장하는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최근 백화점 식당가는 단순 입점 경쟁을 넘어 콘텐츠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자주 테이블 역시 공간, 메뉴, 경험을 동시에 재구성하며 라이프스타일형 다이닝 브랜드로의 전환을 시도하는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Q. 자주 테이블 어디에 있나요?
A.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Q. 리뉴얼 핵심 콘셉트는 무엇인가요?
A. 쉐어 다이닝과 미식 라이프스타일 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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