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환전용 대출을 출시한다. 조건을 충족하면 기존보다 낮은 금리로 은행권 대출로 전환할 수 있으며, 최대 1억원 한도와 비대면 전환이 가능하다. 중·저신용자의 이자 부담 완화와 신용 개선을 동시에 노린 상품이다.
- 조건 충족 시 더 낮은 금리로 은행 대출 전환 가능
- 최대 1억원 한도, 비대면 대환 가능
-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 개선 지원 상품

저축은행 대출을 이용 중이라면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조건을 충족하면 기존보다 낮은 금리로 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신한은행은 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을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고금리 대출을 은행권 상품으로 전환해 금융비용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금리 절감 효과다. 저축은행 대출을 유지하는 대신 은행 대출로 이동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구조다. 단순 대환을 넘어 실질적인 이자 부담 완화를 노렸다.
대상은 재직기간 1년 이상, 연소득 2000만원 이상인 저축은행 신용대출 보유 고객이다. 조건을 충족하면 기존 대출을 은행 대출로 전환할 수 있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다만 기존 대출의 원리금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 상환 기간은 최장 10년이며, 원금을 나눠 갚는 방식이 적용된다.
또한 대출이동시스템이 적용돼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도 대환이 가능하다. 절차를 줄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상품은 신한금융그룹의 ‘브링업 & 밸류업’ 프로젝트를 확대한 것이다. 기존 계열사 중심에서 벗어나 타 저축은행 이용 고객까지 대상을 넓혔다.
신한금융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까지 1364건, 246억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했다. 이번 상품 역시 포용금융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Q. 저축은행 대출을 은행으로 바로 갈아탈 수 있나요?
A. 재직 1년 이상, 연소득 2000만원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하면 가능합니다.
Q. 신한은행 대환대출로 금리를 낮출 수 있나요?
A. 네, 기존 대출보다 낮은 금리로 은행 대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Q. 대환대출은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한가요?
A. 네,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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