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500만 원 때문이었다”…오현경, 미스코리아 출전 숨은 이유 고백

배우 오현경이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게 된 계기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동생을 위한 마음과 우연처럼 찾아온 기회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오현경
(사진 출처 - 정시아 유튜브 채널)

배우 오현경이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게 된 이유와 당시 상황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배우 정시아가 16년지기 절친 오현경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 오현경은 미스코리아 진에 도전하게 된 배경을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오현경은 당시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였던 김청경의 권유로 미스코리아 대회를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제주도에서 의상 브랜드 촬영을 하던 중 김청경 언니가 ‘현경아 미스코리아 나가면 왠지 될 것 같다.

 고등학교 때랑 느낌이 달라졌다.

 최소한 몇 등 안에는 들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상금 이야기도 함께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오현경은 “그때 상금이 1500만 원이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미스코리아 출전을 고민했던 이유도 털어놨습니다.

 오현경은 “우리 집이 아주 여유로운 편은 아니었다”며 “동생이 미술을 하고 싶어 했는데 지원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수영복 심사가 부담으로 다가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파란 수영복을 입는 게 고민이 많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용실에서 처음 입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습니다.

또 김청경에 대한 신뢰도 출전 결심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현경은 “그 언니는 나에게 굉장히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었다”며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미스코리아 출전을 둘러싼 상황도 쉽지만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롯데에서 계약 제안이 있었고 드라마 출연 이야기도 있었다”며 “이미 계약이 되거나 드라마 활동을 시작하면 미스코리아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여러 조건이 맞아 떨어지면서 결국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현경은 “운이 좋게 기회가 생겼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자신의 외모 분위기가 당시 대회에서 눈에 띄었다는 평가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조금 서구적인 이미지가 있었고 그래서 눈에 띄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오현경은 “수많은 미스코리아 출신들 가운데 지금까지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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