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팝업스토어 흥행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나선다.
벤슨은 지난해 여름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던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다음 달 정식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후 대치와 신림 지역에도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월드몰 매장은 기존 팝업스토어 당시 테이크아웃 중심의 스쿱샵 형태에서 확대된 공간으로 운영된다. 약 82.5㎡(25평) 규모로 조성돼 고객 편의성과 매장 경험을 강화했다.
매장은 롯데월드몰 2층에 위치한다. SPA 브랜드와 올리브영 등 젊은 층이 자주 찾는 인기 브랜드 매장 사이에 자리해 높은 유동 인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외 관광객과 MZ세대 방문이 활발한 복합 쇼핑몰 상권이라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벤슨은 복합 쇼핑몰뿐 아니라 생활권 중심 상권에도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치와 신림 등 주거 지역과 학원가 상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한편 벤슨 1호점인 압구정 ‘벤슨 크리머리 서울’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13일부터 14일까지 커플 고객을 위한 타로카드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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