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주우재 전격 발탁…수트 명가 이미지 확 바꾼다

지오지아
지오지아가 주우재를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2026 SS 캠페인 ‘OWN THE BALANCE’를 공개했다. 수트 중심 이미지를 넘어 비즈니스 캐주얼 확대에 나선다.(사진제공: 신성통상)

신성통상의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ZIOZIA)는 23일 주우재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2026년 봄·여름(SS) 캠페인 ‘오운 더 밸런스(OWN THE BALANCE)’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복장의 캐주얼화 흐름을 반영했다. 30년간 수트 브랜드로 축적한 정체성을 기반으로, 포멀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시즌 핵심 키워드는 ‘균형(Balance)’으로, 업무와 일상에 모두 어울리는 착장을 강조했다.

지오지아는 스마트한 이미지와 스타일 감각을 갖춘 주우재가 2040 직장인 남성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 전략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수트 중심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캐주얼 영역까지 인식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주력 제품은 크리즈 소재 셋업과 활용도 높은 셔츠다. 이지(Easy)·엣지(Edge)·에센스(Essence) 등 3개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기존 스테디셀러인 ‘미라클 슈트’, ‘미라클 팬츠’, ‘미라클 셔츠’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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