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랙 051, 日 오카야마 직행했다…프리미엄 데님 ‘판 뒤집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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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이 일본 오카야마 원단을 적용한 ‘051 프리미엄 데님 라인’을 출시했다. 누적 판매 17만장을 기록한 051 라인을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확대한다.(사진제공: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플랙(PLAC)은 23일 일본 오카야마 데님 원단 기반의 ‘051 프리미엄 데님 라인’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051 라인은 시간이 지나도 형태와 가치를 유지하는 구조와 디테일을 강조한 제품군이다. 인체공학적 실루엣 설계를 적용해 균형감과 착용감을 높였다. 해당 라인은 최근까지 누적 판매량 17만장을 넘어섰다.

이번 프리미엄 라인은 소재 단계부터 차별화를 꾀했다. 국내 브랜드 최초로 일본 오카야마의 시오타 공장과 협업해 원단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제품은 원단 특성에 따라 ‘시오타’와 ‘쿠로키’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시오타 라인은 전통 구직기로 짠 셀비지 데님을 기반으로 한다. 오카야마 전통 원단에 현지 생산 공정을 더해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착용감을 구현했다.

쿠로키 라인은 오카야마현 이바라시에서 수급한 원자재와 친환경 공정을 적용한 고급 데님 원단을 사용했다. 수질에 따라 달라지는 인디고 염색의 깊이감을 강조했다.

플랙은 론칭을 기념해 배우 봉태규와 함께한 캠페인도 전개한다. 봉태규는 051 라인의 기획 배경과 스타일링을 소개하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플랙 관계자는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되는 데님을 제안하는 것이 051 라인의 핵심”이라며 “글로벌 프리미엄 원단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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