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예약 65% 폭증, 모두투어 프리미엄 확대 승부수

모두투어
모두투어가 장가계 예약률 65% 증가에 맞춰 프리미엄 ‘모두시그니처’ 기획전을 확대했습니다. (사진 출처 - 모두투어)

모두투어가 봄 시즌을 앞두고 중국 장가계를 전면에 내세운 ‘장가계 모두시그니처’ 기획전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장가계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2026년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장 반등 흐름에 맞춰 항공 공급석도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확대했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인천-장가계 직항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에어서울, 대한항공, 사천항공 등이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무한·장사·광저우·청주 등을 경유하는 일정도 함께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접근성을 확보하면서도 일정 다양화를 동시에 노린 전략입니다.

주요 일정에는 천문산, 원가계, 칠성산 등 장가계 핵심 관광지가 포함됐습니다.

 천문산 케이블카와 에스컬레이터를 활용해 이동 부담을 낮추고, 원가계 절경과 원시림이 보존된 칠성산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했습니다.

 협곡 유리다리 체험, 십리화랑 모노레일, 보봉호 유람선, 전통 마사지 체험 등 체험 요소도 고르게 배치했습니다.

프리미엄 상품 강화도 눈에 띕니다.

 3월 출발 기준 장가계 ‘시그니처블랙’ 상품 비중은 38%로, 전년 대비 1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해당 상품은 노옵션·노쇼핑·노팁 원칙에 리무진버스 이동, 전 일정 5성급 이상 호텔을 적용했습니다.

 미식 프로그램 역시 호텔식과 삼겹살, 중국 전통 궁중요리, 소고기·오리 모둠구이 등으로 구성해 체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모두시그니처 이용 고객에게는 귀국 시 장가계 공항 내 전용 VIP 라운지 이용 혜택도 제공합니다.

 대기 시간 동안 프라이빗 휴식 공간과 다과 서비스를 지원해 여행 마무리 단계까지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또한 모두투어는 중국 상원문화여유그룹과의 전략적 협약을 기반으로 봉황고성 일정을 포함한 신규 상품도 선보였습니다.

 야간 나룻배 체험과 홍교 야경, 전통 민속 공연과 레이저쇼 등 현지 콘텐츠를 더해 차별화 요소를 강화했습니다.

이우연 상품본부장은 “최근 장가계 프리미엄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항공, 상품, 현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직항 노선 확대와 브랜드 고도화를 통해 완성도 높은 장가계 여행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