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코리아가 아이스 음료 1잔 전용 캐리어를 새로 도입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1컵 캐리어’를 판매한다. 아이스 음료 1잔을 담아 들고 갈 수 있는 전용 포장재다.
신규 캐리어는 부직포 소재로 제작됐다. 가격은 100원이며, 아이스 음료 1잔을 테이크아웃할 경우에만 구매할 수 있다.
그동안 스타벅스는 음료 2잔 이상 주문 시에만 캐리어를 제공해왔다. 1잔 전용 캐리어는 대만 스타벅스에서도 운영 중이다.
회사 측은 1잔만 구매하는 고객의 편의를 고려해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무분별한 사용을 막기 위해 유상 판매 방식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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