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손종원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이후 달라진 가족의 반응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손종원은 지난 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2에 출연해 프로그램과 함께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솔직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손종원과 김품 작가가 게스트로 함께했습니다.
손종원은 방송에서 “무대 뒤에 서 있으면서 생각이 든 게 그 자리에 서 있던 게 1년 전인 것 같다”며 “벌써 1년이 지나고 가족이 돼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뭔가 좀 더 웃기고 싶다.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며 올해 목표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의미에 대해 “요즘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다”며 “초등학생부터 어머니 아버지까지 다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프로그램의 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부모님의 반응을 언급하며 “미슐랭 별을 받아도 시큰둥하시던 부모님이 텔레비전에 한 번 나오니까 너무 좋아하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친구들에게 전화도 오고, 밥도 사게 되니 좋아하신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종원의 과거 이력도 공개됐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공대에 재학 중이던 시절 요리를 선택하기 위해 학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로즈헐먼 공대에 진학했으나, 4학년을 마치지 않고 요리학교 CIA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손종원은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루틴과 다이어트 식단 위주로 정리된 냉장고를 공개하며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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