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FC1995가 구단 역사상 첫 K리그1 시즌을 맞아 2026시즌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부천은 이번 유니폼을 통해 최상위 무대에 오른 순간의 의미와 앞으로 이어질 도전을 함께 담아냈습니다.
2026시즌 유니폼의 테마는 ‘1995 : GLORY of RED’입니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K리그1에 입성한 구단의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며, 부천이 걸어온 여정과 새로운 무대에서의 각오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홈 유니폼은 부천을 대표하는 빨강과 검정을 그라데이션으로 조합해 끊임없이 타오르는 열정을 시각화했습니다.
2007년 12월 1일 창단 이후 2008년 K3리그, 2013년 K리그2를 거쳐 창단 18년 만에 K리그1에 도달하기까지, 한 단계씩 올라온 부천의 성장 과정을 디자인에 녹였습니다.
원정 유니폼에는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됐습니다.
오랜 시간 다양한 도전을 견디며 더욱 단단해진 팀의 결속력을 상징하고, K리그1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빛날 미래를 투영했습니다.
유니폼 후면 상단에는 창단 슬로건인 “FOOTBALL IS COMING HOME”이 새겨졌습니다.
2008년 K3리그 참가 당시 부천 축구의 귀환을 알렸던 이 문구는, K리그1 승격을 의미하는 숫자 ‘1’과 함께 다시 한 번 의미를 확장했습니다.
김성남 단장은 “창단부터 승격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팬들의 마음을 유니폼에 담았다”며 “K리그1 무대에서도 부천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장 한지호 역시 “선수들 모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축구로 K리그1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부천의 2026시즌 유니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정확한 일정은 추후 안내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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