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명품 플랫폼 구구스가 고객들의 실속 있는 명품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다량접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구구스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명품 가격 인상과 중고명품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최근 명품 브랜드의 잇따른 가격 인상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수요가 늘면서 중고명품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봄 시즌을 앞두고 옷장 정리에 나서는 고객이 늘어난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구구스는 내달 31일까지 약 두 달간 이벤트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하이엔드 브랜드 의류와 신발류를 10개 이상 위탁 접수하면 판매 수수료를 20% 할인해 준다. 키즈 상품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본 수수료에는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구구스의 위탁 판매 서비스는 고객의 상품을 직접 매입하는 방식이 아닌, 보관과 판매를 대행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매입 방식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판매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 접수는 전국 29개 직영 매장에서 가능하며, 공식 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상담 접수도 지원한다.
구구스 관계자는 “다량으로 명품을 판매하려는 고객들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중고명품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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