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는 리복이 새해 다이어트 및 운동 수요를 겨냥해 트레이닝화 신제품 ‘나노 플렉스 TR 3.0’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리복은 지난해 나노 시리즈 매출이 전년 대비 200% 성장한 가운데, 입문자부터 데일리 트레이닝 고객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확대하며 퍼포먼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2011년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자리 잡은 나노 시리즈의 2026년형 모델이다.
‘나노 플렉스 TR 3.0’는 메쉬 어퍼와 오버레이 구조를 적용해 통기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힐 클립과 내구성을 높인 아웃솔 설계를 통해 웨이트 트레이닝, 점프 동작, 멀티 무브먼트 등 다양한 운동 환경을 지원한다. 소비자 가격은 10만9000원이다.
앞서 리복은 ‘나노 X5’ 출시와 국내 피트니스 대회 협업을 통해 크로스핏과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기는 20~40대를 중심으로 나노 시리즈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이번 제품은 고강도 특화 모델과 달리 일상적인 트레이닝까지 고려한 올라운드형 제품으로, 운동 입문자와 데일리 고객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리복은 현재 나노 X5, 나노 ZERO, 나노 PRO 등으로 세분화된 트레이닝화 라인업을 운영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리복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체계적인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신제품에 대한 고객 반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운동 강도와 목적에 맞춘 나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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