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최화정이 반려견 준이의 방을 공개하며 집 안 풍수 점검 과정을 전했습니다.
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보통 남자는 접근도 못한다는 최화정의 충격적 관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영상에는 관상가이자 역술가인 박성준이 출연해 최화정의 집을 직접 찾아 풍수지리를 살폈습니다.
최화정의 집은 탁 트인 한강 전망을 자랑하는 통창 구조로, 넉넉한 채광과 개방감이 돋보였습니다.
깔끔한 기본 톤 위에 감각적인 소품들이 배치된 인테리어는 공간마다 취향과 생활 방식이 자연스럽게 묻어났습니다.
최화정은 집 안을 소개하며 “뷰가 정말 좋지 않냐”고 말했고, 박성준은 “강을 너무 가까이서 내려다보는 위치보다는 한 발 물러나 바라보는 자리가 좋다”며 “이 집은 자리 자체가 안정적이고 기운이 괜찮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공간은 반려견 ‘준이’의 방이었습니다.
최화정은 방 한편에 놓인 소파를 가리키며 “제가 쉬기도 하고 준이가 올라와 함께 놀기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소파 옆에 놓인 가족사진에 대해서는 “엄마, 아빠 사진”이라며 자연스럽게 소개해 반려견을 가족처럼 여기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대해 박성준은 풍수 관점에서 조심스럽게 조언을 건넸습니다.
그는 “공간은 역할과 기능이 분명할수록 좋다”며 “이 방은 휴식 공간, 반려견 공간, 추억의 공간이 한데 섞여 있어 기운이 혼재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용 목적을 조금 더 명확히 나누면 심리적으로도 훨씬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박성준은 안방과 화장실, 부엌 등 집 안 곳곳을 둘러보며 풍수 점검을 이어갔고, “전체적으로 에너지가 살아 있고 정리가 잘 된 공간”이라는 총평을 내렸습니다.
생활감과 정돈된 기운이 조화를 이룬 집이라는 평가였습니다.
한편 최화정은 70평대 규모의 이 주택에 거주 중이며, 해당 아파트의 가치는 약 1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단지의 펜트하우스를 전지현이 130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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