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흥행 기록을 이어가며 글로벌 슈퍼 팝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1월 10일 자 ‘글로벌 200’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첫 솔로 데뷔곡 ‘Seven’은 148위로 재진입했다. 이로써 ‘Seven’은 아시아 그룹과 솔로 가수를 통틀어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27주 차트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같은 날 발표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Seven’은 90위에 오르며 12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 역시 아시아 솔로 가수 가운데 최장 기록이다.
정국은 빌보드 코리아 1월 10일 자 ‘글로벌 K-송즈’ 차트에서도 세 곡을 동시에 올렸다. ‘Seven’은 15위, ‘Standing Next To You’는 52위, ‘3D’는 71위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음원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서 ‘Seven’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9주 연속 1위, ‘글로벌 200’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두 차트에서 아시아 가수 곡으로는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7주 연속 동시 1위라는 성과도 달성했다.
이 곡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로 데뷔해 총 15주간 차트에 머물렀으며,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도 3위로 첫 진입한 뒤 14주 연속 순위를 유지하며 K-팝 솔로 가수 최장 기록을 세웠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정국의 기록 행진은 이어지고 있다. ‘Seven’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130주, 첫 솔로 앨범 ‘GOLDEN’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 114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 정국은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록을 동시에 이어가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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