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11일 일본 근황 공개...홋카이도서 미소

박유천
박유천이 11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박유천 SNS)

가수 박유천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박유천은 11일 자신의 SNS에 “모두들 정말 고마워요.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일본 홋카이도를 방문해 눈이 내리는 거리에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겨울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기며 현지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박유천은 최근 일본에서 투어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과 만나는 동시에, 이동 중 관광을 즐기는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습니다.

 그는 앞서 SNS를 통해 “일하면서 산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가. 항상 행복함을 느낀다”며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멋진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고 공연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유천은 과거 필로폰 투약 혐의와 관련한 거짓 기자회견,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 고액 세금 체납 문제 등으로 국내에서 물의를 빚으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국세청은 2023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으며,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을 포함해 총 5건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공개된 체납액은 총 4억900만 원이었습니다.

또한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시 그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혐의를 부인하며 “혐의가 사실이라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수사와 재판을 통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박유천은 국내 활동 대신 일본을 중심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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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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