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아 코리아가 스웨덴 전통 디저트 ‘셈라(Semla)’를 오는 2월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는 스웨덴의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2월 ‘스웨디시 셈라 데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역시 전국 이케아 매장 내 스웨디시 레스토랑과 스웨디시 카페에서 셈라를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이케아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인 이케아 패밀리(IKEA Family) 멤버에게는 셈라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가 혜택도 제공된다.
셈라는 부활절을 앞두고 단식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음식을 즐기던 ‘참회의 화요일(Fat Tuesday)’에서 유래한 스웨덴 전통 디저트다. 현재는 매년 1월부터 3월 사이 스웨덴 전역에서 즐겨 먹는 대표적인 겨울 디저트로 자리 잡았다.
카다멈 향을 더한 부드러운 번 안에 아몬드 페이스트와 생크림을 채운 것이 특징으로, 향신료의 깊은 풍미와 달콤한 맛의 조화가 돋보인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셈라는 스웨덴 사람들이 겨울의 끝을 달콤하게 즐기는 상징적인 디저트”라며 “앞으로도 스웨덴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푸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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