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가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습니다.
슈퍼주니어는 2025년 8월부터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 ‘SUPER SHOW 10’(슈퍼쇼 10)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1월 방콕, 12월 나고야에 이어 2026년 1월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가오슝 공연까지 잇따라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당초 예정됐던 싱가포르와 가오슝 공연은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추가 회차가 성사됐습니다.
이는 아시아 전역에서 K팝 신드롬을 이끌어온 레전드 그룹 슈퍼주니어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데뷔 20주년이라는 상징성과 오랜 시간 쌓아온 팬덤의 결집력이 현장에서 고스란히 확인됐습니다.
이번 투어에서 슈퍼주니어는 데뷔곡 ‘Twins’(트윈스)를 비롯해 ‘U’(유), ‘Black Suit’(블랙 수트), ‘MAMACITA’(마마시타), ‘Mr. Simple’(미스터 심플), ‘미인아’, ‘쏘리 쏘리’, ‘Miracle’(미라클) 등 수많은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20주년 기념 앨범 정규 12집 수록곡인 ‘Express Mode’(익스프레스 모드), ‘Haircut’(헤어컷), ‘Say Less’(세이 레스), ‘I Know’(아이 노), ‘D.N.A.’(디엔에이), ‘Finale’(피날레)까지 더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 구성이 완성됐습니다.
공연장을 채운 현지 팬들의 열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슈퍼주니어의 상징색인 펄 사파이어 블루 팬라이트가 공연장 전체를 물들이는 장관이 연출됐고, 팬들은 한국어 가사를 함께 따라 부르며 응원법을 한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슬로건과 현수막, 플래카드 이벤트까지 자발적으로 펼쳐지며 멤버들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BELLUNA DOME)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이어 21일에는 새롭게 추가된 호치민 공연을 통해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여기에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KSPO DOME을 360도로 개방하는 앙코르 공연을 예고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무대 구성으로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하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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