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26일 오전 2시20분께 수락산 일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발생하자 소방 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9시 기준 큰불은 모두 잡힌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노원구는 이날 새벽 4시6분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상계동 산 153-1 부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며 “수암사 등 인근 주민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달라”고 알렸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산 중턱에 위치한 사찰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해당 사찰 건물 3개 동이 전소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무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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