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 성수 거리서 열린 공연 ‘팝업씨어터’ 시즌3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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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 성수 거리에서 누구나 관객이 될 수 있는 열린 공연 ‘러쉬 성수 팝업씨어터’ 시즌3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한다.(사진제공: 러쉬코리아)

러쉬코리아는 실험적인 공연 프로젝트 ‘러쉬 성수 팝업씨어터’ 시즌3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시즌3 ‘비 마이 커튼콜(Be My Curtain Call)’은 이날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러쉬 성수점과 인근 거리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초대장이나 사전 예약 없이 지나가는 시민 누구나 관객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연 형식이다.

러쉬 성수 팝업씨어터는 고객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브랜드 프렌드’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예술과 브랜드를 결합한 거리 공연을 통해 성수동 상권과 자연스럽게 호흡해 왔다.

앞서 지난해 9월 선보인 시즌1 ‘무명배우의 욕실편’과 시즌2 ‘드랙퀸의 화려한 외출’은 무명 배우와 드랙퀸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이를 통해 러쉬 성수점은 일상 속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콘텐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3는 국내 최초 뮤지컬 펍 ‘커튼콜’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관객과 배우가 직접 소통하는 양방향 퍼포먼스를 통해 성수동 거리 공간에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 타이틀은 러쉬의 2026 발렌타인 에디션 ‘비 마이 발렌타인’ 리유저블 버블 바에서 영감을 얻었다. 관객의 환호와 박수로 배우를 다시 무대에 불러내는 ‘커튼콜’의 의미를 더해, 관객과 배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순간을 표현했다.

러쉬코리아는 시즌3 개막을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연 기간 중 러쉬 성수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러쉬와 커튼콜이 함께 준비한 특별 증정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러쉬코리아 관계자는 “시즌1과 2에 보내준 성원 덕분에 실험적인 공연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이번 시즌3를 통해 러쉬가 전하고자 하는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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