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뽁구리 큰사발면 26일 출시 농심 K푸드 결합

라뽁구리
농심이 26일 용기면 신제품 라뽁구리 큰사발면을 출시합니다. (사진 출처 - 농심)

농심은 오는 26일 용기면 신제품 라뽁구리 큰사발면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라뽁구리 큰사발면은 라볶이에 너구리의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맛을 결합한 제품으로, 농심이 축적해 온 대표 라면 브랜드의 정체성과 K푸드 트렌드를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간편식 시장에서 이색 조합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농심은 익숙한 맛의 재해석을 통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다는 전략입니다.

라뽁구리는 너구리의 확장 레시피에서 출발한 메뉴입니다.

 너구리는 그동안 짜파게티와 결합한 짜파구리, 카레와 조합한 카구리 등 소비자가 기호에 맞게 다양한 조리법을 만들어 즐기는 대표적인 라면으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농심은 이러한 소비자 경험을 바탕으로 라볶이와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너구리의 또 다른 매력을 용기면 형태로 구현했습니다.

라뽁구리 큰사발면의 핵심은 소스 구성에 있습니다.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을 활용한 라볶이 소스를 기반으로 너구리 특유의 해물 풍미를 더해 감칠맛을 끌어올렸다고 농심은 설명했습니다.

 매콤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을 구현해 분식 메뉴로 사랑받아 온 라볶이의 친숙함과 너구리의 개성을 동시에 살렸습니다.

면과 건더기 구성에서도 변화를 줬습니다.

 너구리 브랜드의 상징인 굵은 면발을 그대로 적용해 씹는 맛을 살렸고, 라볶이 콘셉트에 어울리는 새로운 건더기를 추가해 식감과 비주얼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큰사발 용기 형태로 출시돼, 집은 물론 야외나 직장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라뽁구리 큰사발면은 농심의 대표 라면 너구리와 대표 K-푸드인 라볶이를 재해석한 소울푸드 조합”이라며 “너구리로 완성한 색다른 라볶이를 간편하게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농심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용기면 시장에서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시하고, 너구리 브랜드의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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