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는 오는 12월 19일 세종특별자치시 5-1생활권 L1블록에서 공공분양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L1블록은 세종 동측에 조성되는 5-1생활권의 핵심 단지로, 도시 인프라와 강변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미래형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5-1생활권은 금강과 미호강이 만나는 지점에 인접한 입지로, 강과 하천, 공원과 녹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도보 이동만으로도 산책과 여가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갖췄으며, 도시 확장 과정에서도 자연과의 거리를 최소화하는 계획이 적용돼 일상 속에서 강변의 여유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합니다.
세종 내부를 연결하는 BRT 노선이 인접해 있으며, 고속도로망을 통해 대전과 청주 등 인근 광역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 이용도 수월해 출퇴근은 물론 주말 이동까지 고려한 광역 교통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생활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확충될 예정입니다.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설 계획이며, 인근에는 근린상업시설이 조성돼 다양한 편의시설이 순차적으로 마련될 전망입니다.
기존 세종 신도시 내 대형 쇼핑몰과 병원 등 주요 생활시설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편입니다.
또한 인근 합강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도서관과 체육시설, 육아지원 공간 등을 갖춘 지역 생활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서 비대면 민원 처리, 스마트 헬스케어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 도입도 논의되고 있어 향후 생활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L1블록은 전용면적 59, 74, 84㎡로 구성된 총 643세대 규모입니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신혼부부부터 자녀를 둔 3~4인 가구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고려했습니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단지 내 녹지 계획을 통해 채광과 통풍, 조망을 균형 있게 확보한 점도 눈에 띕니다.
단지 내부에는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등 세대별 생활을 지원하는 시설과 함께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휴게정원 등이 고루 배치됩니다.
중앙에는 입주민 소통과 여가를 위한 커뮤니티센터와 스카이큐브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계획돼 단지 내 생활 만족도를 높일 전망입니다.
L1블록 공사는 2025년 4월 착공해 현재 진행 중이며,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5년 12월 19일 예정입니다.
12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일반공급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026년 1월 15일입니다.
입주는 2028년경으로 예정돼 있으며, 공급 세대수와 분양가, 세부 청약 조건은 공고 이후 LH청약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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