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상공인 전용 플랫폼 ‘사장이지’ 출시... AI로 사업운영 통합 지원

KT 사장이지
KT가 소상공인 전용 플랫폼 사장이지를 출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KT)

KT가 오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소상공인 전용 사업 플랫폼 ‘사장이지’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KT가 보유한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결합해, 소상공인의 사업운영과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통합형 서비스입니다.

‘사장이지’는 매장 운영의 핵심 기능을 하나로 묶은 풀 케어(Full Care) 플랫폼으로,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 매장 보안 솔루션 ‘기가아이즈(CCTV)’, 그리고 ‘KT 서빙로봇’ 등 KT의 주요 비즈니스 솔루션을 하나의 앱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소상공인들은 매출, 주문, 고객관리, 보안, 로봇 운영까지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KT는 ‘사장이지’에 소상공인 전용 AI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 AI 이미지 제작, AI 전화 응대, AI 매장음악, AI 로봇 제어, 사업성장 리포트 등 총 6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매장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리포트를 생성하고, AI가 자동으로 프로모션 이미지를 제작하거나 고객 상담을 도와주는 기능이 포함돼 있어, 매장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출시는 KT의 소상공인 지원 비전인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KT는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So, Happy Together’ 캠페인을 함께 진행합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상생 쿠폰을 매월 15만장씩 2개월간 제공하며, 소상공인 고객센터 및 하이오더 전담센터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KT는 이번 ‘사장이지’ 출시에 따라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AI 기반의 매장 자동화, 비용 절감, 마케팅 효율 개선 등 실질적인 경영 혁신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강이환 KT 소상공인사업본부장(상무)은 “KT의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해 보셨으면 한다”며 “KT가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고 혁신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장이지’는 KT가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DX) 전략의 핵심 축으로, 향후 프랜차이즈, 카페, 음식점, 리테일 등 다양한 업종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KT는 향후 AI 데이터 분석 기반의 맞춤형 비즈니스 컨설팅 기능을 추가해,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 매장 운영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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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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