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음식물처리기 판매 426% 급증...‘에코웨일 6세대’ 출시

쿠쿠 음식물처리기
쿠쿠가 에코웨일 6세대 음식물 처리기의 인기 덕분에 올해 1~9월 음식물처리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426% 성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쿠쿠)

환경가전 전문기업 쿠쿠가 올해 들어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쿠쿠는 11일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음식물처리기 제품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2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실적을 견인한 주인공은 단연 ‘에코웨일 6세대 음식물 처리기’입니다.

올해 상반기 출시된 이 제품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매출 93억 원을 돌파, 쿠쿠 전체 음식물처리기 판매량 중 69%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올해 5월 배우 소이현을 모델로 내세워 진행한 제품 론칭 라이브 방송에서는 단 1시간 만에 2000대가 판매되며 기록적인 실적을 올렸습니다.

이어 6월 CJ온스타일 기획 라이브 ‘전지전능’ 방송에서도 1시간 만에 400대 판매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습니다.

쿠쿠 에코웨일 6세대 음식물 처리기는 슬림한 디자인과 함께 뼈까지 분쇄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갖춘 제품입니다.

기존 제품 대비 처리 공정 시간이 약 1시간으로 단축돼 빠르고 효율적인 음식물 처리 환경을 제공합니다.

쿠쿠는 음식물처리기 수요 확대에 맞춰 생산 라인을 풀가동하며 TV 광고를 론칭하는 등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서비스망을 기반으로 한 사후관리(A/S) 인프라 강화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쿠쿠는 지난 2020년 1세대 언더싱크 타입 음식물처리기를 시작으로, 2세대 미생물형, 3세대 미생물형 개선 모델, 4세대 건조분쇄형, 5세대 강력건조통 모델에 이어 이번 6세대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내 기술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모델은 건조분쇄형과 미생물형의 장점을 결합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업계에서는 쿠쿠가 가전 전문 브랜드로 쌓아온 신뢰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쿠쿠 관계자는 “중소 브랜드가 난립한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쿠쿠는 오랜 신뢰성과 검증된 기술력을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며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정성과 사후관리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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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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