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가 숙취 해소 음료 브랜드 ‘깨수깡’의 차(茶) 형태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숙취해소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소비자들이 숙취 해소 음료를 보다 다양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로 칼로리 제품군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4일 ‘깨수깡 헛개차 구수한 맛 제로’와 ‘깨수깡 아이스블렌딩티 감귤헛개 제로’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특허받은 숙취 해소 원료인 아이스플랜트 복합물을 함유했으며, 숙취 개선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도 완료했다.
‘깨수깡 헛개차 구수한 맛 제로’는 헛개나무 열매와 제주산 녹차, 해조류 5종이 조화를 이뤄 구수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반면 ‘깨수깡 아이스블렌딩티 감귤헛개 제로’는 상큼한 제주 감귤과 헛개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숙취 해소는 물론 갈증 해소와 기분 전환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음료로 설계됐다. 두 제품 모두 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들이 단순한 숙취 해소 음료를 넘어, 차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음료를 원한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이번 신제품은 기존 ‘깨수깡’ 브랜드의 기능성 이미지를 확장하면서도 접근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깨수깡 2종은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비롯해 롯데칠성음료의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회사는 판매 채널을 다각화해 젊은 소비층과 직장인, 숙취 음료 주 소비층을 중심으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깨수깡 브랜드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취와 갈증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차(茶) 형태 음료를 선보였다”며 “숙취 개선 효과가 입증된 아이스플랜트 복합물의 기능성을 적극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깨수깡 캔 제품의 디자인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번개 모양 그래픽과 명조체 서체를 사용해 숙취에서 깨어나는 활력과 신뢰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회사는 이번 신제품 2종 출시와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숙취 해소 음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깨수깡이 기존 캔 음료 중심의 숙취 해소 제품군을 넘어, 차(茶)와 제로 칼로리 트렌드를 접목한 프리미엄 숙취 해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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