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첫 회에서는 곽튜브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되며, 전현무의 ‘짠내 폭발’ 리액션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시즌3 첫 ‘먹트립’지인 전라북도 군산을 찾는다.
여행 시작 전 곽튜브가 그에게 조심스레 청첩장을 건네자, 전현무는 놀란 표정으로 “뭐라고? 너 결혼한다고?”라며 당황해 현기증을 호소한다.
이어 제작진은 지난 11일 진행된 곽튜브의 결혼식 영상을 공개하며 ‘품절남’이 된 곽튜브의 근황을 전했다.
결혼식 영상 속 곽튜브는 비연예인 신부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단정한 예복 차림으로 신부의 손을 잡은 그의 모습은 평소 유쾌한 이미지와 달리 진지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현무는 화면을 바라보며 “너마저 진짜 가는구나…”라며 허탈한 미소를 지어 ‘짠내 나는 싱글의 현실’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한편 전현무는 이후 군산 먹거리 탐방에 돌입했다. 그는 “전라도 소도시 특집을 하면서 여길 안 왔더라. 내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도시”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첫 방문지는 ‘군산의 명물’ 단팥빵집이었다. 그는 “여기까지 왔는데 단팥빵 하나만 먹자”며 빵을 폭풍 흡입했고, 이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씹뜯맛즐 맛집이다”라며 곽튜브와 함께 생선구이 맛집으로 향했다.
맛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도미, 병어, 갈치, 장대, 박대, 고등어 등 다양한 반건조 생선구이를 즐기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하지만 곽튜브는 식사 도중 “새신랑 챙겨준 줄 알았는데 짬 처리한 것 아니냐”며 전현무에게 장난 섞인 불만을 제기했다. 이에 전현무는 웃음을 터뜨리며 “결혼하더니 말이 많아졌다”며 티키타카를 이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현지 음식과 문화를 색다른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라며 “첫 회는 곽튜브의 결혼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의 절친 케미가 폭발하는 군산편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전현무와 곽튜브의 티격태격한 케미와 곽튜브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는 17일 오후 9시 10분 ‘전현무계획3’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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