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 을 맞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자살예방법)’을 알리고 자살예방교육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을 통해 자살예방교육의 대상, 주요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소개하며 이용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SOOP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협력은 2023년부터 이어졌다.
양측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활용해 ‘사람을 더하세요’,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힘써왔다.
SOOP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건강한 플랫폼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지난 5월에는 선거 기간 주의사항 안내 및 허위·조작 정보 차단 캠페인을, 6월에는 여름철 야외 방송 안전 캠페인을, 8월에는 불법 행위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스트리머 교육 페이지를 운영해 플랫폼 운영정책, 위법 행위 예방, 사행성 활동 방지 등과 관련된 교육 자료와 영상을 제공하며 안전한 방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수 SOOP 유저정책운영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온라인상에서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온라인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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