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데뷔 10주년 맞아 첫 더블 타이틀 앨범 ‘The DECADE’ 발매

데이식스 더블 타이틀곡
데이식스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4집 첫 더블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사진 출처 - JYP)

밴드 DAY6(데이식스)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DAY6가 오는 5일 네 번째 정규 앨범 ‘The DECADE’를 발매한다”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와 ‘INSIDE OUT’을 준비했다. 이번 앨범에는 두 곡을 포함해 총 10트랙이 수록된다”고 밝혔다.

데이식스는 이번 앨범을 앞두고 트랙 프리뷰 필름을 통해 신곡 일부를 악기 연주로 선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전곡의 일부 구간을 담은 앨범 샘플러 영상도 공개해 음악적 완성도를 미리 엿볼 수 있게 했다.

밴드로서 정체성을 살린 사운드와 탄탄한 연주력, 서정적인 가사가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정규 4집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데이식스는 지난 8월 30일과 31일 열린 기념 투어 ‘DAY6 10th Anniversary Tour’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팝업스토어 ‘DAY6.zip’, 도시 곳곳을 달리는 ‘꿈의 버스’ 운영, 그리고 10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다큐멘터리 공개까지, 음악과 함께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 체제를 처음 시도하는 만큼, 데이식스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꿈의 버스’는 팬들과 함께 달려온 여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알려졌으며, ‘INSIDE OUT’은 밴드 특유의 감각적인 사운드를 앞세워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데뷔 10년간 꾸준히 자작곡으로 자신들만의 색을 쌓아온 데이식스는 이번 앨범으로 ‘명실상부 K-밴드 대표주자’의 입지를 한층 더 다질 것으로 보인다.

팬덤은 “10년의 시간을 응축한 선물 같은 앨범”이라며 발매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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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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