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안산전서 시즌 마지막 맥주 페스티벌 개최

성남FC 맥주페스티벌
성남FC가 9월 6일 안산전에서 시즌 마지막 맥주 페스티벌을 연다 (사진 출처 - 성남FC SNS)

성남FC가 올여름을 장식한 대표 이벤트 ‘맥주 페스티벌’을 시즌 마지막으로 선보인다.

성남FC는 오는 9월 6일 토요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8라운드 안산그리너스FC와의 홈경기에서 올해 마지막 맥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진 성남FC 맥주 페스티벌은 여름 시즌 구단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구단 공식 맥주 ‘MAG주(酒)’와 함께해 한층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지난 8월 23일 열린 첫 행사에서는 준비된 1,000개가 전량 판매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경기에서도 동문·서문 광장에서 ‘MAG주(酒)’ 시음회가 진행된다.

성남FC 공식 앱 다운로드 인증 시 1회 무료 시음이 제공되며, 현장 부스에서는 묶음 구매 할인과 특별 제작 키링 증정 이벤트도 마련된다.

구단은 이번 경기부터 CU 편의점에서도 동일한 묶음 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해 팬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손쉽게 ‘MAG주(酒)’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 경기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맥주보이’도 이번 홈경기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팬 참여형 이벤트 ‘비어코드 챌린지: 비어(BEER)있는 기록을 세워라!’ 역시 이어진다.

▲맥주 빨리 마시기 ▲컵 쌓기 ▲맥주 드리블 3개 종목으로 구성된 이 이벤트는 전광판 실시간 기록 공개로 팬들의 흥미를 끌었고, 이번 경기에서도 하프타임 결승전을 통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맥주 번들 세트, 2025시즌 홈 유니폼, 신상 사인볼 등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또한 경기장 내 매점 CU에서는 주토피아 콜라보 굿즈 판매가 새롭게 시작돼,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FC는 최근 9경기 무패 행진(4승 5무)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 수원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구단이 기획한 ‘열정원정대’ 프로젝트를 통해 1,202명의 원정 팬이 입장해 2023년 유료 관중 집계 이후 구단 리그 최다 원정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

구단은 이번 안산전에서도 팬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티켓 예매는 성남FC 공식 앱과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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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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