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가 김천시 개령면을 찾아 농기계와 자동차 무상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농업인의 고령화로 인해 정비가 미흡해 발생하는 농기계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지역 주민의 교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 정비 전문인력은 이날 소모품 교체, 엔진 점검, 기본 성능 유지 관리 등 차량 안전 확보에 필요한 필수 정비를 지원했다.
특히 노후 농기계와 자동차의 야간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브레이크 전구, 후부반사판, 등화장치 등을 교체해 추돌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도로공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단순한 무상정비가 아니라,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의미를 부여했다.
관계자는 “도로공사가 보유한 정비 전문기술을 재능기부 형태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김천시의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하여 실질적인 지원과 봉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정비 활동뿐 아니라 안전 캠페인, 교통안전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김천 봉사활동도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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