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부산 이어 대전까지 ‘땡겨요 대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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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배달 플랫폼 ‘땡겨요’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 출처-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이 배달 플랫폼 ‘땡겨요’에 입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금융지원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자체 및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땡겨요 이차보전대출’을 운영하며, 경영난을 겪는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저금리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땡겨요 이차보전대출’은 소상공인의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한은행이 특별출연한 보증재원과 지자체 지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대출이자와 보증료 일부를 지자체가 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돕는 구조다.

신한은행은 지난 7월 서울시에서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 이차보전대출’을 통해 약 2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작했다.

이 상품은 한 달여 만에 128건, 약 73억 원이 집행되며 빠른 속도를 보였다.

이어 지난달 부산광역시에서 200억 원 규모, 충청남도 천안을 포함해 93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이어졌고, 오는 8일부터는 대전광역시에서도 45억 원 규모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금융지원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운영자금을 신속하게 공급해 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배달 플랫폼 ‘땡겨요’와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점은 맞춤형 금융지원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땡겨요 플랫폼 기반 이차보전대출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 지자체 및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을 확대해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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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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