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상생을 돕기 위해 ‘함께하는 사장님 지원사업 기획전’을 2일부터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의 신규 사업 일환으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3개 지역 브랜드가 참여한다.
광주광역시의 ‘느린먹거리 부각가(김부각)’, 원주시의 ‘깨 로스터리 옥희방앗간(참기름·들기름)’, 부산광역시의 ‘모루비(파운드 케이크)’가 한정판 패키지와 특별 할인가로 판매된다.
카카오는 이들 브랜드가 서울 성수동에서 3일부터 열리는 카카오페이의 ‘오래오래 함께가게’ 팝업스토어에도 출품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소상공인에게는 톡채널 운영 컨설팅과 메시지 발송 지원금이 제공된다.
또한 카카오맵 리뷰 이벤트, 매장 방문 할인 쿠폰, 톡채널 친구 추가 시 이모티콘 지급, 지역 행사 참여, 바이럴 마케팅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지원된다.
카카오는 2022년부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을 제공해왔다.
지난 8월 기준 누적 지원금은 3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지금까지 약 6만 9000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다.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사업자는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공식 톡채널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될 경우 메시지 약 1만~2만 건 발송이 가능한 3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받는다.
박혜선 카카오 동반성장 리더는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돕기 위해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기획전을 시작으로 지역 축제, 팝업 행사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참여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고, 성공 사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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