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썸플레이스는 추석을 앞두고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태극당' 과 손잡고 협업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뉴트로 열풍에 맞춰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 모나카, 선물세트 등 다양한 한정판 제품이 준비됐다.
대표 제품인 ‘투썸 X 태극당 케이크’는 태극당을 상징하는 딸기 모양 젤리를 올려 고전적인 감성을 담았으며, 피칸을 더해 풍부한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은 홀케이크와 피스케이크 두 가지 형태로 출시돼 가족 단위 소비자뿐 아니라 개인 고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태극당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아이스 모나카는 새롭게 재해석됐다.
국산 우유와 유크림으로 담백함을 살린 우유 맛, 달콤한 풍미를 강조한 딸기 초코 맛 2종으로 출시된다.
추석 선물용으로는 종합 과자 세트와 오란다 세트가 마련됐다.
종합 과자 세트는 태극당의 전통 전병과 정통 오란다, 투썸 전용 씨앗 오란다가 함께 구성됐다.
씨앗 오란다는 해바라기씨, 호박씨, 호두, 아몬드를 넣어 씨앗 호떡의 맛을 구현했다.
오란다 제품은 단품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이번 협업 제품은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판매되며, 매장별로 판매 여부는 다를 수 있다.
멤버십 전용 앱 ‘투썸하트’를 통한 사전 예약 및 주문 시 케이크와 모나카 2종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된다.
쿠폰 사용 기한은 20일까지이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한국식 디저트 문화를 대표하는 태극당과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이어 "태극당의 시그니처 제품에 투썸의 기획력을 더한 한정판 제품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추석 선물로도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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