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블타슈 MZ세대 구매율 68% 시그니처 인기 입증

도미노피자 블타슈
도미노피자의 시그니처 메뉴 블타슈가 MZ세대 구매율 68%를 기록했다 (사진 출처 - 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의 시그니처 메뉴 ‘블랙 타이거 슈림프’(이하 블타슈)가 출시 7년째를 맞이한 현재까지도 MZ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1일, 블타슈의 최근 4년간 구매 기록을 분석한 결과 MZ세대 구매율이 68%에 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20·30세대가 전체 구매의 52%를 차지하며, 단순한 유행을 넘어 장기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블타슈는 지난 2018년 7월 첫선을 보인 이후 한 달 만에 단독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신제품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은 2000만 판에 육박한다. 블랙 타이거 슈림프의 탱글한 식감에 리얼 불고기의 깊은 풍미, 콰트로 치즈 퐁듀의 진한 맛이 어우러진 블타슈는 출시 이후 꾸준히 도미노피자의 대표 메뉴로 자리잡았다.

올해 도미노피자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선보인 기념 신제품 ‘랍스터 슈림프 투움바’(이하 랍슈투) 역시 성공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랍슈투는 MZ세대 구매율 62%, 20·30세대 비중 44%를 기록하며 블타슈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블랙 타이거 슈림프와 꼬리 알새우, 랍스터가 어우러지고 투움바 파이브 치즈 소스를 더한 화려한 구성이 특징이다.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도미노피자는 랍슈투의 파생 메뉴인 ‘불타는 랍슈투’도 선보였다.

기존 랍슈투에 매콤한 콘셉트를 더해 단맛과 매운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스파이시 버전으로,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 만족도를 강화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의 시그니처 메뉴 블타슈와 35주년 기념 신메뉴 랍슈투가 특히 MZ세대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블타슈의 장기적인 인기와 랍슈투의 빠른 성장세가 단순히 일회성 유행을 넘어, 국내 피자 시장에서 소비자 맞춤형 메뉴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한다.

특히 MZ세대의 구매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도미노피자의 시그니처와 신제품 전략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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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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