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신제품 ‘와우순살치킨’ 5종 출시…풍미·식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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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와우순살' 5종 포스터 관련 이미지 (사진출처-맘스터치)

맘스터치가 새로운 순살치킨 라인업 ‘와우순살’을 선보이며 치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활용해 기존 치킨에서 느낄 수 없었던 담백함과 촉촉한 식감을 강조했으며, 총 5가지 맛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

와우순살은 ‘칠리콘와우순살’, ‘골든갈릭와우순살’, ‘특제간장와우순살’, ‘후라이드와우순살’, ‘핫치즈와우순살’ 등으로 구성돼 풍부한 소스와 토핑의 매력을 더했다.

특히 텐더라이징 공법을 통해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을 최소화하고, 매콤한 케이준 염지를 가미해 기름기는 줄이고 감칠맛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치킨 시장에서 순살치킨은 꾸준히 인기를 얻어왔지만, 맘스터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품질과 맛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와우순살을 1~2인에게 적합한 레귤러 사이즈와, 케이준 양념감자와 치킨무가 함께 구성된 2~3인용 맥스 사이즈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는 혼자서 간단히 즐기려는 소비자부터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소비자까지 폭넓게 겨냥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와우순살은 28일부터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출시와 동시에 강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맘스터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와우순살세트’ 3종 한정 판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세트 구성은 ‘와우순살싱글세트’, ‘와우순살커플세트’, ‘와우순살비프커플세트’로 나뉘며, 신제품 와우순살과 함께 맘스터치의 인기 메뉴인 와우스모크디럭스버거,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등을 함께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한정 프로모션은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아이돌 그룹 르세라핌과 연계해 세트 구매 고객에게 네컷사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포함됐다.

네컷사진은 매장별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재고가 소진될 경우 해당 매장에서의 세트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이와 같은 콜라보 이벤트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소장 가치를 제공해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풀이된다.

또한 맘스터치는 신제품 홍보를 위해 코미디언 김원훈과 함께한 ‘칠리콘와우순살’ 광고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원훈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살린 광고는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중심으로 퍼져 젊은 소비자층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치킨 시장에서 영상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맘스터치는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산시키고 신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빅싸이순살’ 시리즈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된 만큼 맘스터치의 자신감이 담겨 있다.

빅싸이순살은 닭다리살을 활용해 두툼하고 풍성한 맛을 강조한 시리즈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맘스터치는 이를 계승하면서도 닭가슴살을 활용해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는 도전을 선택했다.

특히 건강과 담백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와우순살이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으며, 다양한 소스와 조합을 통해 치킨을 즐기는 재미를 더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와우순살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한 차별화된 치킨으로, 담백하면서도 풍미 있는 맛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공법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또한 “맘스터치만의 치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한정된 소비자층만을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치킨 시장은 이미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돼 있지만,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양이나 가격뿐 아니라 맛의 다양성과 건강 요소를 고려해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에 따라 순살치킨 시장은 앞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맘스터치 와우순살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새로운 라인업이 향후 맘스터치의 매출 상승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결국 이번 와우순살 출시는 맘스터치가 기존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보인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가 향후 성패를 가르는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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