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일상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BAEMON HOUSE] EP.0을 공개하며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될 ‘베몬하우스’의 탄생을 알렸다.
이번 선공개 영상은 본편의 하이라이트를 엿볼 수 있는 구성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뭐든지 다 이루어지는 드림하우스’라고 소개하며 소망을 묻자, 멤버들은 화실, 드레스룸, 오락실, 수영장 등 로망 가득한 공간부터 거북목 방지용 목베개, 시리얼로 가득한 찬장 같은 엉뚱한 요청까지 쏟아내며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베일을 벗은 ‘베몬하우스’는 멤버들의 바람을 그대로 반영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한 달 동안 이곳에서 펼쳐질 웃음 가득한 일상과 다채로운 경험들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실내외 액티비티, 바닷가 여행, 절 방문, 강아지와의 힐링 타임 등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부터 정원 관리와 요리 도중 벌어진 해프닝,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까지 꾸밈없는 매력이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만의 자유롭고 솔직한 매력이 ‘베몬하우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드러날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리얼리티는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달리 친근하고 유쾌한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현재 총 20개 도시 32회 규모의 데뷔 첫 월드투어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를 진행 중이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일본,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30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로즈먼트, 애틀란타, 포트워스, 오클랜드, 시애틀 등 두 번째 미주 투어에 돌입한다.
이어 10월 10일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며 올 하반기를 빈틈없이 채울 계획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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