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캣, 12월 첫 내한공연 확정...킨텍스서 만난다

도자 캣 내한
도자 캣이 오는 12월 첫 내한공연을 연다 (사진 출처 - 라이브네이션코리아)

글로벌 팝스타 도자 캣(Doja Cat)이 오는 겨울 한국 무대에 오른다.

공연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22일 “도자 캣이 오는 12월 13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로 진행되며, 그의 파워풀한 무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첫 기회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도자 캣은 2014년 데뷔 이후 독창적인 음악성과 대담한 콘셉트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 기록은 물론, ‘그래미 어워드’ 수상,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5회, ‘빌보드 뮤직 어워드’ 5회,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5회 등 굵직한 시상식에서 수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의 음악은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스트리밍 360억 회 이상을 기록했으며, 매 무대마다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이끌어냈다.

독창적이고 도발적인 스타일로 음악뿐 아니라 패션과 문화 전반에도 큰 영향력을 미치며, 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내한 공연은 도자 캣의 첫 한국 방문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란한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무대를 자랑하는 그가 어떤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연 일정이 공개되자마자 온라인 팬 커뮤니티와 SNS에는 “드디어 한국에서 볼 수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예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연 관련 티켓 예매 일정과 상세 정보는 추후 라이브네이션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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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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