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에코월드, 16일 여름밤 공포 체험 ‘좀비워터나이트’ 개최

에코월드
좀비워터나이트 관련 이미지 (사진출처-에코월드)

경북 문경의 인기 체험형 관광 명소인 에코월드가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특별한 야간 축제를 준비했다.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개최되는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는 공포 뿐만 아닌,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들로 어우러진 복합 체험형 이벤트로, 지역 주민 뿐 아니라 전국에서 방문객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무대 공연이나 물놀이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며 즐기는 몰입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특히 ‘사택촌 미션 체험’은 좀비로 분장한 배우들과 함께 펼치는 서바이벌 형태의 게임으로,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긴장감 넘치는 탈출을 시도해야 한다.

여기에 스릴을 극대화한 ‘호러 미로 탈출’ 코스도 마련돼, 공포와 모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축제의 중요한 즐길 거리다. 현장에는 다양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존’과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이 운영된다.

아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 ‘해피준 벌룬매직쇼’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며, 젊은 층을 겨냥한 시원한 ‘워터쇼 공연’도 축제의 백미다.

워터쇼에는 ‘브랜뉴걸’, ‘딴따라 패밀리’, ‘비스타’가 무대에 올라, 무더운 여름밤을 한층 시원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 낮에는 어린이를 위한 ‘로보카폴리 싱어롱 캐릭터쇼’가 예정돼 있어, 오전에 입장하면 캐릭터 공연과 물놀이, 에코월드의 상설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에코월드 측은 사전 예매를 권장하며, 예매는 포스터 QR코드 스캔 또는 문경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문경 에코월드 관계자는 이번 축제의 기획 의도를 설명하며 “단순한 공포 체험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에게는 추억을, 연인에게는 특별한 데이트 코스를, 친구들에게는 잊지 못할 여름밤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는 한여름 무더위를 색다르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행사 당일 문경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들도 축제 방문객 맞이에 나서며,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사전 예매와 행사에 대한 문의는 문경시청 홈페이지 또는 문경관광공사 문화사업팀으로 가능하며, 좌석과 입장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뜨거운 여름, 공포와 물놀이, 그리고 웃음이 함께하는 ‘문경 좀비워터나이트’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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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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