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선화가 데뷔 16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한선화의 팬미팅 ‘어트랙티브 선화log’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알렸다.
이번 팬미팅은 한선화의 팬카페 이름인 ‘어트랙티브’와 ‘브이로그(Vlog)’를 결합한 타이틀로, 한선화의 일상과 감정을 팬들과 함께 기록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데뷔 이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자리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한선화 특유의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담겼다.
창가에서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은 그의 팬미팅 콘셉트를 고스란히 전하며, 팬들과 교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한선화가 직접 아이디어 회의에 참여해 구성한 다채로운 코너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기존 공식 활동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 팬들과의 소통형 프로그램, 그리고 그의 감성을 담은 독창적인 콘텐츠까지 더해져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선화는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역도요정 김복주’, ‘편의점 샛별이’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최근에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영화 ‘퍼스트라이드’ 개봉을 앞두고 있어 더욱 활발한 활동이 이어질 전망이다.
‘어트랙티브 선화log’는 오는 9월 20일 토요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팬미팅 티켓은 8월 7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에서 단독 오픈된다.
한선화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무대 위가 아닌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정한 ‘팬과의 하루’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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