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쿠첸 이 개발한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제로빈’이 최근 K마크를 획득하며 지자체 음식물처리기 보조금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로써 소비자는 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지자체로부터 설치 비용의 최대 70%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음식물처리기 보조금 지원 제도는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해당 제도는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등의 인증을 취득한 제품에 한해 적용되며, 지자체별로 지원 조건과 금액이 상이할 수 있다.
쿠첸 제로빈 음식물처리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품질 심사를 통과해 K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K마크는 제품의 안전성, 성능,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 기준을 제공하는 공신력 있는 인증 제도다.
제로빈은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로, 쿠첸이 독자 개발한 4개의 블레이드와 브라켓 구조를 채택해 크고 작은 음식물 쓰레기를 빈틈없이 절삭하며 처리 효율을 높였다.
특히 블레이드에는 엉킴을 방지하는 리드 구조가 추가돼 작동 안정성을 높였고, 강력한 파워 출력을 통해 음식물 내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악취와 부패 가능성을 크게 줄였다.
사용자는 버튼 한 번으로 건조부터 분쇄, 식힘까지 모든 과정을 원터치로 수행할 수 있어 조작이 간편하다.
처리 후에는 3종 혼합 활성탄을 활용한 강력한 탈취 시스템과 자동 세척 기능까지 탑재돼 위생적인 유지 관리가 가능하다.
쿠첸 측은 “K마크 인증은 쿠첸의 기술력과 제품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인증을 통해 지자체 보조금 지원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제로빈 음식물처리기를 눈여겨 본 소비자들의 관심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생활정보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