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필라테스로 키 4cm 성장 고백...20대에도 쑥쑥 자랐다

전소미 키
가수 전소미가 필라테스를 통해 20대에도 키가 4cm 자랐다고 고백했다 (사진 출처 - 이용진 유튜브 채널)

가수 전소미가 20대에 접어든 후 키가 무려 4cm 자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전소미는 27일 공개된 ‘이용진 유튜브’ 채널의 영상 ‘할리우드에 한 발짝 CLOSER한 전소미의 용타로점 결과는?’에 출연해 데뷔 10년 차 소감과 함께 최근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이용진은 “벌써 데뷔 10년 차가 됐다. 14살 때부터 지켜봤는데 정말 많이 성장했다”라며 전소미를 맞이했다.

오랜만에 만난 전소미의 성숙해진 모습에 놀라움을 표현한 그는 “안무 소화력이 대단하다. 키에서 오는 것도 있는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전소미는 “저 키가 진짜 크다. 원래 169cm였는데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서 173cm가 됐다. 무려 4cm나 커졌다. 단기간에 자세를 고쳐보려고 노력하니 키가 쭉 자랐다”라며 키 변화의 비밀을 털어놨다.

전소미의 고백은 팬들에게도 놀라움을 안겼다.

일반적으로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를 훌쩍 넘긴 20대 초반에도 꾸준한 운동과 체형 교정으로 키가 늘어났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었다.

실제로 필라테스는 몸의 균형을 맞추고 척추를 바르게 교정하는 효과가 있어, 체형 교정과 자세 개선을 통해 숨은 키가 드러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소미의 경험은 더욱 흥미롭다.

이어 전소미는 데뷔 10년 차 소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많이 싱숭생숭하다.

만 24살인데 10년 차가 되다 보니 앞으로 뭘 더 보여줘야 할지 고민이 많다. 최근에는 허리랑 무릎이 아프기 시작했다.

10년을 쓰다 보니 생기는 현상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후배들을 보면 세월이 느껴지고 회사 안에서도 이제는 고참이 됐다”라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다.

또한 전소미는 새 앨범을 준비하며 겪었던 고민도 솔직하게 나눴다. 그는 “어떤 콘셉트를 잡아야 할지 몰랐고, 음악이 하나로 묶이지 않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하고 싶은 걸 다 해봤다. 그 혼란스러움을 담았다”라며 작업 과정에서 느낀 진솔한 소회를 밝혔다.

팬들은 “키가 더 컸다니 놀랍다”, “운동으로 키가 늘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무대 위에서 더욱 당당한 모습이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변화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데뷔 10년 차를 맞은 전소미가 음악적 성숙함과 함께 무대 위에서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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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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