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울산서머페스티벌 '위대한 콘서트' 출격

이찬원 울산
이찬원이 8월 6일 울산서머페스티벌 위대한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사진 출처 - 울산서머페스티벌 SNS)

가수 이찬원이 울산의 대표 여름 음악 축제인 ‘2025 울산서머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오는 8월 6일 이찬원이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위대한 콘서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오후 7시부터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울산서머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울산을 음악으로 물들이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다.

2025년 올해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총출동해 울산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축제의 시작은 지난 2일과 3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렸다. 박구윤, 룰라, 박미경, 배기성 등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이 무대를 채우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후 4일부터는 장소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으로 옮겨 본격적인 도심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이찬원이 출연하는 6일의 ‘위대한 콘서트’는 트로트와 대중가요의 감성을 아우르는 무대로, 장윤정 등 인기 가수들이 함께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찬원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찬원은 지난해 각종 방송과 콘서트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팬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라이브 무대에서의 진가를 발휘하며 전국 투어 공연마다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는 그는, 이번 울산 무대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올해 ‘울산서머페스티벌’은 5일 QWER와 이승기가 출연하는 ‘K-POP 페스티벌’, 7일 FT아일랜드와 엔플라잉이 참여하는 록 콘서트 ‘울산도 락이다’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세대의 관객을 사로잡는 중이다.

모든 공연은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을 위해 울산MBC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이찬원의 무대는 오는 6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며,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적실 감동의 순간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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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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