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우성(52)을 둘러싼 혼인신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내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5일 오전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현재 확인 중”이라며 즉답을 피하고 신중한 대응에 나섰다.
정우성은 지난해 10월, 자신이 한 아이의 친부임을 인정한 바 있다.
해당 아이는 모델 문가비의 아들이라는 추측이 이어졌으나, 정우성은 아이의 어머니가
비연예인이라는 점 외에는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당시 정우성은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을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고백은 대중에게 적지 않은 충격과 동시에 책임감 있는 태도로 평가받기도 했다.
이후 정우성은 사생활과 관련된 대외 활동을 자제하며 공식 석상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간간이 포착된 근황은 대부분 광고 촬영이나 동료 배우들과의 만남에 그쳤으며,
연예계 활동은 사실상 잠정 중단 상태였다.
하지만 혼인신고설이 제기되면서 다시금 그의 사생활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혼인신고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기존의 아버지로서의 역할에 이어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한 이래 수많은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제작과 연출에도 도전하며 다방면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오는 하반기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정우성의 혼인신고설 진위 여부에 따라 그의 향후 활동 방향은 물론,
가족에 대한 관심도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소속사의 확인 결과와 향후 공식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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