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규한이 가수 솔비와의 로맨틱한 데이트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최근 방송된 KBS Joy·KBS2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 3기 첫 데이트 에피소드에서, 이규한은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정과의 공개 연애 이후 1년 만에 새로운
인연 가능성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첫인상 투표 결과, 이규한과 솔비는 서로를 선택해 첫 커플로
탄생했다.
이어 ‘3분간 손잡기’라는 제작진의 데이트 지령이 이어졌고, 이규한은 “쭈뼛대기보다
과감하게 잡았다. 눈만큼 솔직한 게 손이다. 설레는 마음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솔비 역시 “드라이브하면서 손잡는 게 로망이었다. 손을 끌고 가서 잡아준 게 설렜다”고
화답했다.
데이트 직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손편지와 책을 선물하며 교감의 깊이를 더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박광재는 “다음 주면 청첩장 나오겠네”라고 농담을 던지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이규한이 전 연인 유정과의 결별 이후 보여준 새로운 감정의 흐름은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규한·솔비 커플 외에도 황보와 송병철이 서로를 선택해 두 번째 첫 인상 커플이 됐고,
이켠·황보의 1대1 식사 데이트도 전파를 탔다.
과거 오랜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오만추’에서 처음으로 단둘이 식사를 하며
그동안의 감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솔비·이규한, 송병철·장소연, 박광재·홍자의 데이트가
이어지며 ‘오만추’ 3기의 본격적인 로맨스 여정이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장소연의 돌직구 스타일이 예고되며, 그녀와 송병철의 호흡에 기대감이 쏠린다.
이규한은 최근 유정과의 결별을 인정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고, 솔비는 최근 미술과
음악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또다시 주목 받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이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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