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의 오버워치2 가 18시즌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시즌에는 신규 지원 영웅 ‘우양’을 비롯해 스타디움 개편, PvP 전면 재정비, 영웅 진척도 2.0, 신규 신화 아이템 등이 포함됐다.
신규 영웅 우양은 치유와 전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갖췄다.
‘물의 구슬’은 폭발 피해와 교란을, ‘수호의 파도’는 적을 밀쳐내며 아군 치유를 강화한다.
‘회복의 물결’은 전황에 맞춰 치유를 제공하고, ‘격류’를 통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궁극기 ‘해일 폭발’은 아군 생명력을 보강하면서 폭발을 일으켜 전세를 바꾸는 힘을 지녔다.
또한 ‘범람’, ‘균형’, ‘밀물과 썰물’ 등 다양한 특전을 통해 상황별 전략적 선택이 가능하다.
스타디움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다.
빠른 대전 대기열은 짧은 매치와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며, 드래프트 모드는 게임 전 영웅 선택과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
신규 모드인 화물 경주는 체크포인트를 통과하며 상대와 동시에 화물을 밀어 결승점을 향해 나아가는 방식이다.
여기에 신규 전장 ‘화약통 광산’, ‘템스 지구’, ‘오아시스 정원’이 추가되며, 3개의 신규 아이템과 10개의 개편 아이템, 9개의 밸런스 업데이트 아이템이 더해졌다.
시즌 후반에는 윈스턴, 브리기테, 파라, 트레이서도 스타디움에 합류한다.
PvP는 50개 이상의 신규 영웅 전용 특전과 밸런스 조정으로 전면 개편된다.
모든 플레이어는 배치전으로 시작해 등급이 초기화되며, 소프트 MMR 초기화로 공정한 매칭이 적용된다.
영웅 선택지와 밸런스가 재정비돼 팀 조합과 빌드의 다양성이 확대된다.
영웅 진척도 2.0도 도입된다.
각 영웅이 독립적으로 레벨을 올리며,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UI가 제공된다.
레벨 20, 40, 60 달성 시 애니메이션 초상화 테두리 보상이 지급되며, 영웅 선택 화면에서 표시된다.
5레벨부터 전리품 상자를 받을 수 있으며, 25·35·45레벨에서는 특급, 30·40·50레벨에서는 전설 전리품 상자가 제공된다.
또한 신규 신화 아이템 2종이 추가됐다.
소전의 ‘울트라바이올렛 파수꾼’ 스킨은 4단계 시각 업그레이드와 사용자 지정 옵션을 제공하며, 캐서디의 ‘불타는 석양’ 무기 스킨은 과열되는 리볼버 효과와 실시간 반응형 연출을 선보인다.
오버워치2 18시즌의 상세 정보와 이미지는 블로그와 프레스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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