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수근, 부친상 슬픔... 향년 81세

이수근 부친상
개그맨 출신이자 방송인 이수근이 부친상을 당했다 (사진 출처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개그맨 출신이자 방송인 이수근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5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수근씨의 아버지께서 숙환으로 별세하셨다. 향년 81세"라고 전하며 비보를 알렸다.

소속사 측은 이어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조용히 치뤄질 예정이다. 이수근씨를 비롯한 유가족이 고인을 충분히 애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이수근은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KBS 2TV '개그콘서트'를 통해 얼굴을 알린 그는 이후 '1박 2일', '신서유기', '아는 형님', '강식당'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약해왔다.

최근에도 다양한 예능과 MC 활동을 이어가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개그맨으로 자리매김한 이수근은 평소 방송 밖에서도 가정적이고 성실한 모습으로 팬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이번 부친상의 소식에 방송계 안팎으로 애도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이수근은 과거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여러 차례 표현해온 바 있다. 아버지와의 추억도 언급한 적 있어 이번 별세 소식은 팬들에게도 큰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고인의 장례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며, 장지 및 발인 일정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수근은 현재 방송 스케줄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가족과 함께 장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가 관계자들과 팬들은 이수근과 유가족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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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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