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가정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유부초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획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한성기업(003680)과 협업해 출시한 것으로, 사각 유부와 초밥 소스, 토핑까지 모두 포함한 풀세트 구성이다.
제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참치마요(290g)와 ▲콘버터(310g) 두 가지 맛으로 준비됐다.
기존 유부초밥 제품보다 큰 사이즈의 사각 유부피를 사용해 밥과 토핑을 넉넉히 담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점 수준의 풍미와 비주얼을 가정에서도 손쉽게 구현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편의성도 강화됐다. 토핑은 스틱 형태로 제공돼 조리 시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내용물이 묽게 흘러내리지 않도록 알맹이가 살아있는 형태로 구현돼 식감과 풍미를 한층 높였다.
덕분에 가정뿐 아니라 소풍, 캠핑, 피크닉 등 야외활동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9월 3일까지 해당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정상가 8,980원에서 3,000원이 할인된 개당 5,980원에 판매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식 수요층을 공략하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롯데마트 ·슈퍼 냉장식품팀 문다혜 MD는 “유부초밥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가오는 9월 소풍과 캠핑 시즌에 든든한 한 끼 식사로 활용하기에 적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롯데마트와 한성기업의 협업이 간편식(HMR) 시장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제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초밥류 간편식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유부초밥을 전문점 수준으로 구현한 이번 제품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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