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이 자사의 대표 게임 두 작품으로 ‘2025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에서
2관왕에 오르며 개발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내 우수 게임을 발굴·시상해
게임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는 대표적인 시상 제도다.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9년째를 맞았으며, 매년 상·하반기 부문별 우수작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넷마블은 ‘RF 온라인 넥스트’로 일반게임 블록버스터 부문, ‘세븐나이츠 리버스’로
일반게임 프론티어 부문을 각각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MMORPG로, 2004년 출시된 원작 ‘RF 온라인’의 세계관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세 종족 간의 전쟁 서사를 중심으로, 고유 전투 장비 ‘신기’
시스템과 실시간 대규모 전장 ‘광산 전쟁’, ‘낙원 쟁탈전’ 등을 선보이며 론칭 6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감성과
핵심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그래픽과 인터랙션 요소로 새롭게 리빌딩한
수집형 RPG다.
지난 5월 15일 정식 출시와 동시에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5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에 오르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대표는 “과거 ‘세븐나이츠’의 감동을 다시 전하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라며 “유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각 게임 이용자들에게 특별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상 내용과 지급 일정은 게임별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넷마블의 이번 2관왕 달성을 통해 ‘IP 명가’이자 ‘글로벌 확장성’에서
다시금 주목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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